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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자료

“과외보다 효과 좋다”… 초중고 ‘대학 멘토링 사업’ 인기
  • 작성일2016.01.19
  • 조회수1976
[동아일보] 인천 소재 대학생들 자발적 참여… 학습지도-진로탐색 등 활동 다양

인하대 간호학과 곽세진 씨(22)는 지난해에 대학생활 중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. 학교와 가까운 인천 남구 인항고 학생들에게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‘대학 멘토링’으로 지식나눔 활동을 해 아직도 가슴 뿌듯하다. 그는 이 공로로 지난해 12월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‘대학 멘토링 사업 우수 참여자’ 표창을 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