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자료
- 작성일2013.03.08
- 조회수2756
태어난 이후 줄곧 인천에서 자랐고, 인천항운노동조합 노동자들이 40여 년간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설립한 인항고등학교를 졸업했기에 인천항에서 해볼 수 있는 컨테이너 크레인 기사 체험은 그 어떠한 일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졌다. 수십m 상공에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극한의 체험을 기대했다.
![]() |
||
운전실이 있는 캐빈(Cabin) 앞 난간에서 작업순서와 주의사항을 전달받고 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