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자료
- 작성일2013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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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인종합일보 ] 남부경찰서여성청소년과(과장 손광철)는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비행?탈선 예방을 위하여 이달 15일 관내 초·중·고등학교 밀집 지역인 인항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항고 학생구성 교내 순찰대인 아폴로 30을 발대 하였다.
아폴로30은 2월 초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에 노력할 수 있는 인항고등학교 1, 2학년 학생 30명을 엄격한 심사 후 선발하여 사전 10회 이상의 조별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향상 시킨 후 금일 발대식이 이뤄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