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:인항고등학교 역사관 -Index:::

학교연보 1992.03

1991학년도 학교 연보

날 짜	내 용
1991.03.02	개학식: 2,3학년 952명 교직원 67명이 운동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지며 91학년 새학기의 문을 열었다.
03.04	입학식: 신입생 498명이 희망찬 얼굴로 맑은 미래를 다지며 인항의 품에 안겼다.
03.23	환경미화심사: 자연환경 보호는 가까운 우리교실부터 깨끗하고, 산뜻하게, 1등은 1-9, 2-2, 3-8이 차지했다
03.28~03.30	수학여행: 산이 거기에 있기에 간다고 하며 2학년 학생들이 무작정 설악을 향해 출발.
05.06~09	중간고사
05.10	소풍: 여전히 송도행
05.11	교내 체육대회: '공부가 인생의 전부냐?'라는 기치하에 운동장에서 체력단련.
05.15	스승의 날: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같이 기념행사를 가져 정겨운 시간이었다.
05.25	학생회장 선거: 직접선거를 통한 학생회장 및 부회장 선출, 선거공약대로 실천해주길 우리모두 바람. 학생회장: 이석, 부회장: 강동
05.29~31	극기훈련: 심신단련을 위해 인천 용유도에서 camping. 다시한번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다. 참가인원 1학년 498명
06.10	교내 통일 웅변대회: 학생들의 통일염원과 호국정신이 깃든 내용을 발표 1등: 유*문(2-2)
06.02~24	이념교육
07.05~10	기말고사
07.18	도서관 개관: 인항인의 지적수준을 높이는 정서적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.
07.20	하계 방학식
08.14~17	교직원 연수: 교사들의 친목과 발전을 위해 흑산도에서 실시
08.26	2학기 개학식
09.05~09	중간고사(3년)
09.10	대입 체력검사(3년)
09.11	체력검사(1,2년)
10.04~09	2학기 중간고사(1,2년) 2학기 기말고사(3년): 고교시절의 마지막 시험
10.10	추계 소풍: 옛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1학년들은 민속촌으로, 2학년은 좀더 멀리 가겠다고 자연농원으로 각각 다녀왔다.
10.12	교내 백일장: 장원은 강*웅(3-1)군이 차지했다.
10.22	환경검사: 저마다의 타고난 청결의식을 한껏 뽐내며 학교 분위기 쇄신 1등은 1-3, 2-5, 3-1반이 차지했다.
10.24~26	제2회 황해벌 대동제: 그동안 준비해 온 우리 인항인의 솜씨를 교내.외에 한껏 알릴 수 있는 기회였으며 다시한번 우리 인항인의 저력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.
10.26	체육대회: 오전에 축구, 배구, 농구, 씨름경기가 열렸다. 씨름이 추가되어 한층 열기를 고조시켰다.
11.30	인천시교위 학력경시대회: 학교의 명예를 걸고 인천고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김*성(2-4)군이 2위에 입상을 해 인항의 입지를 강화시켰다.
12.05~09	2학년 기말고사(1,2년): 금년도를 마감하는 시험이라 모든 학생들의 시험자세가 진지했다.
12.17	대입학력고사: 고3학생 430(8학급)명이 인항의 명예를 위해 전기대에 시험을 치루었다 117명(서울대 6명 응시, 4명 합격하여 66%의 합격율을 보였다.)
12.21	동계방학식: 자기 실력을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는 학생들의 눈빛이 대단했다.
1992.02.12	제2회 졸업식: 떠나는 애석함과 새로운 출발을 향한 굳은 정의 나눔터였다.
02.19	종업식: 한 학년을 마감하는 아쉬움으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 치루어졌다.